신작 영화 촬영 일본 여배우 히로세 스즈 PCR검사 코로나19 양성반응!
일본 연예인 코로나19 확진자 인기 여배우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22)가 10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컨디션에 이상은 없으며 아직 코로나19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도에이 (東映) 영화 생명의 정차장(いのちの停車場) 촬영에 참가한 모든 스텝이 6일 PCR검사를 받았는데 양성반응을 보인 것이다. 신작 영화는 9월 4일 클랭크인 했는데 최근 3일간 주연배우 요시나가 사유리(吉永小百合, 75)와 니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