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가라테 품새 시미즈 키요 선수 3연패 위업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5일 가라테 여자 가타(空手の女子形) 개인부문에서 일본의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시미즈 키요(清水希容) 선수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가라테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유래한 무술로 1994 히로시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1대1로 겨루는 대련 종목 ‘구미테(組手)’와 태권도의 ‘품새’에 해당하는 ‘가타(形)’로 나뉜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

 

공수도 시미즈 키요 훈련 1,2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