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 분장상 카즈히로 발언 논란! 꿈을 이루기 어려운 일본문화 싫다.

카즈히로와 샤를리즈 테론

2월 9일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Parasite, 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 오스카상 4개 부분(작품·감독·국제영화·각본상)을 수상했다.

영화 ‘밤쉘’로 분장상(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수상한 일본계 미국인 츠지 카즈히로(Kazu Hiro)의 발언이 일본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태생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즈히로는 10일 아카데미상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아사히신문 기자의 “일본에서의 경험이 수상에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나는 일본을 떠나 미국인이 됐다. 일본 문화가 싫다. 일본에서는 꿈을 이루기가 어렵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살고 있다. 미안하다”고 답변했다.

Sorry to say but I left Japan, and I became American because I got tired of this culture, too submissive, and so hard to make a dream come true. So that’s why I’m living here. Sorry.

봉준호 감독에게 필리핀 기자 질문! 영향을 받은 아시아 감독은? ​

60~70년대 김기영 감독과 영화 하녀를 추천한다.
마틴 스콜세지의 세계영화재단이 디지털로 복원했다.
존경하는 아시아권의 감독은 일본의 이마무라쇼헤이, 구로사와기요시, 대만의 뉴웨이브를 이끈 후 샤오시엔, 에드워드 양

아카데미상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부문 수상 카즈히로, 샤를리즈 테론 극찬!

Your compassion, love and care made this film possible.

기생충의 박소담과 샤를리즈 테론

Park So Dam | OMG😱😭😭❤️ | Instagram

280K likes, 1,871 comments – imsodammJanuary 20, 2020 on :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