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기부자? 엔화 1만엔 구권 1억엔 일본 에히메현에 배달

2019년 1월 29일 아침 일본 에히메 현청에 1억엔 분량의 지폐가 담긴 박스가 배달되었다고 NHK가 보도했다.

박스 안에는 “좋은 일에 사용해 달라. 주소와 이름은 가짜다. 나를 찾으려고 하지 마라”는 메모가 있었다.

에히메현은 낡고 손상된 지폐가 많아 일본은행에 문의 후 신권으로 교환할 방침이다.

에히메현의 나카무라 지사는 분명 오랫동안 모아 온 돈일 텐데 고맙다며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했다. 지사는 서일본폭우 피해 복구와 육아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스는 추후 기부자가 나타날 수 있어 공개하지 않았다.

1만엔 익명 기부자? 엔화 1만엔 구권 1억엔 일본 에히메현에 배달

1만엔 지폐의 초상화는 모두 후쿠자와 유키치(福諭吉)로, 1984년에 발행된 구권 지폐(D号券)다. 2007년 지불정지되었다.

지불정지일은 일본은행에서 시중 은행에 해당 권종의 지불을 정지한 날이다.

현행 1만엔 지폐(E号券)는 2004년 8월 13일에 발행되었다. 초상화는 구권과 동일한 후쿠자와 유키치(福沢諭吉)다. 지폐의 한자 이름 유(沢)는 신자체(諭->沢)를 사용했다.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사상가로 우리에겐 침략의 원흉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명문사학 게이오대학(慶応義塾大学)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일본 천엔지폐 일련번호 조합 소진! 기번호 색상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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