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올림픽 대테러 대책! 아사쿠사, 도쿄경마장에서 훈련

무차별 살상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 처음으로 도로 통제 하에 실시

2020년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위해 도쿄 아사쿠사에서 무차별 살상사건 발생을 상정한 훈련이 진행되었다.
올림픽 기간중에 관련 시설 근처에서 남자가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에 차로 돌진하여 행인에게 권총을 발사하여 10명을 사상자가 나온 상황으로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범을 경찰이 제압하는 것이다.
훈련에는 경찰 약 500명이 참가 했으며 대규모 훈련에서 처음으로 교통통제를 한 상태에서 실시 했다.

아사쿠사에서 무차별 살상 대테러 훈련


이 영상은 별도 자막을 만들지 않았다.

기관총에 관객 인질, 경마장에서 대테러 훈련

2020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을 앞두고 도쿄 후츄시의 도쿄 경마장에서 대테러 훈련을 실시 했다. 기관총과 화학 물질을 가진 테러리스트가 관객을 인질로 잡았다는 가정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경시청의 총기 대책 부대와 인근 주민 등 약 14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