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야쿠자 두목! 임협 야마구치파 지정폭력단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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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지정폭력단 고베 야마구치구미에서 이탈한 임협(任侠:닌쿄) 야마구치구미에 대해 일본 경찰이 지정폭력단에 등재할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협 야마구치구미는 작년 4월 고베 야마구치파의 간부였던 오다 요시노리(織田絆誠) 대표를 중심으로 일부 조직원이 이탈하여 결성했다. 오다 대표는 재일 한국인 3세로 본명은 김정기(金禎紀: 킨요시노리), 한국말은 못한다. 사건에 등장할 때는 언론에서 킨요시노리(金禎紀)를 사용하고 일반적으로는 오다 요시노리로 칭한다.

작년 9월 12일에는 오다 대표가 탄 차가 고베 주택가에서 습격을 받아 경호원이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고베 야마구치구미 조직원이 살인 혐의로 지명 수배되며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일본 야쿠자 총격사망 1024x571 재일교포 야쿠자 두목! 임협 야마구치파 지정폭력단에 등재

보디가드 총격 사망현장에서 추도하는 김정기

일본 경찰은 총격사건 발생으로 야마구치구미 내부의 대립이 아닌 조직 분열상태로 판단하고 임협 야마구치구미를 효고현 아마가사키시(兵庫県尼崎市)에 본부를 둔 지정폭력단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3월에 밟기로 결정했다.

일본 야쿠자 (지정폭력단)

지정폭력단에 등재되면 폭력단 대책법에 근거하여 규제 대상이 된다. 그럼 취업, 사업상 거래 및 계약, 금융거래, 건물임대 등이 금지되며 일반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이 법은 1992년 3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공안위원회는 그해 6월에 야마구치구미(山口組), 이나가와회(稲川会), 스미요시회(住吉会) 등 대규모 조직 폭력단을 포함하여 22개 폭력단을 지정폭력단으로 등재하여 관보에 공표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며 요건에 해당되면 계속 갱신한다. 야쿠자 조직의 90%가 지정폭력단에 지정되어 있다.

폭력단 대책법 시행 후 야쿠자들의 경제 활동이 곤란해지고 자금줄이 막히며 조직원이 줄고 대립항쟁 사건도 감소했다.

일본 야쿠자 야마구치구미 대립격화! 3파전 항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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