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처벌 강화해야…연기대상 정려원의 역대급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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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성폭행 등 성폭력 범죄자는 엄격한 처벌을…정려원의 역대급 수상소감

성범죄를 다룬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검사 마이듬으로 열연한 배우 정려원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이유리와 공동 수상했다.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마녀의 법정’이란 드라마가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성범죄는 사실 감기처럼 만연하게 퍼져있지만 가해자들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며 “이 드라마를 통해 성범죄, 성폭력에 대한 법이 강화돼 가해자들이 처벌을 제대로 받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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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는 “성폭력 피해자들이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들었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기 때문인데, 우리 드라마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그런 마음으로 ‘마녀의 법정’ 팀 열심히 촬영했다”고 밝혔다.

정려원 연기대상 수상소감! 성범죄 처벌 강화해야

공개적으로 강간범을 고발한 이토 시오리

일본의 저널리스트로 방송국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이토시오리(Shiori Ito)는 공개적으로 성폭행범을 고소했다.
피해자가 얼굴을 공개하고 고소한 것은 일본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하지만 검찰은 기소 조차 하지 않았고 그녀는 현재 민사소송 중이다.

이토 시오리의 BBC 영어인터뷰를 한글 번역했다.

She Broke Japan’s Silence on Rape
일본사회는 뿌리 깊은 관습과 사회규범을 내세워 강간 피해 여성들에게 침묵을 강요했다.

일본 미투(MeToo) 운동! 성폭행 피해자 이토시오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