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김영한 비망록’ 속의 KBS…청와대 언론장악 시도

뉴스타파 김영한 비망록 공개!
박근혜 정권의 노골적인 언론장악 시도

청와대가 KBS 사장 선임과정에 개입하고,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등을 논의한 사실이 지난 8월 숨진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쫓겨나는 등 몸살앓는 동안에도 청와대는 KBS 장악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