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플라워마켓 닛뽀리 도착~시부야로 가쟈!

도쿄 아오야마 플라워마켓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青山フラワーマーケット)은「Living With Flowers Everyday」를 컨셉으로 1989년에 오픈한 생화 회사로 1993년 도쿄 아오야마에 첫 플라워 숍을 오픈하였다. 파리의 마르쉐를 이미지로 한 점내에는 엄선된 산지에서 입하된 제철 꽃이 가득하다. 본점에는 꽃과 함께 차를 마실수 있는 카페공간이 있다.

젊은이들의 거리 아오야마(青山)는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해 있으며, 시부야구의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와 인접해 있는 동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못지않게 고급스러운 쇼핑몰과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