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버려진 여행가방에서 중국인 자매 시신 발견

산속에 버려진 여행가방에서 중국인 자매의 시신 발견 

일본 가나가와현 하다노시의 숲 속에서 중국인 자매의 시신이 담긴 여행가방 두개가 발견되었다. 경찰의 탐문조사에서 6일 두 자매가 사라지기전 30대 남성이 비밀번호를 눌로 여러차례 집에 출입했고 여행가방을 운반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사체 해부결과 사인은 목을 졸려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