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라이브 여성청소년 여캠방송으로 30억 챙긴 오사카 부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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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부경 보안과는 9일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 FC2에서 10대 여성청소년을 이용하여 라이브 여캠방송을 주도한 부부와 출연 청소년 2명을 공연음란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0대와 30대 부부는 “중요 부위를 보여주면 안된다고 소녀들에게 말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1~3월 오사카 시내의 다른 맨션에서 무직 청소년(18)과 고3 여고생(17)이 하반신을 노출하는 등 FC2 라이브에서 유료 방송을 했다.

2017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매출은 약 2억 8천만엔(약 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두 청소년 이외에도 복수의 여성을 기용하여 라이브 음란방송을 한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용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성풍속점에서 일하는 업소녀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