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응을 즐기는 글래스톤베리 축제! 문재인 깃발 이문덕 등장

글래스톤베리 하늘에 펄럭이는 이문덕 깃발
영국 음악축제에 등장한 한국어 깃발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

英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가장 크게 휘날리는 한국어 깃발
24일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페스티벌에서 이문덕 깃발,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가 적힌 깃발이 대형전광판 앞에서 펄럭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참고로 영국내 음악 축제 중에서 글래스톤베리가 섹스를 즐기는 사람이 가장 많은 축제이다.

정청래의 알콩달콩
이문덕 현상을 아는가?

섹스를 즐기는 영국 음악축제 1위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34%의 팬이 섹스를 나누기 가장 좋은 축제로 뽑았다.
음악팬들만 즐기는 곳은 아니다. 이런 소문 탓에 기타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많은 듯..

글래스톤베리는 영국에서 가장 난잡한 음악 축제이다. 이번 주 글래스톤베리로 간다면 콘돔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아래 설문조사를 보면 글래스톤베리는 영국의 여름 음악축제 중 가장 연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축제이다.
사랑을 나눌 때 최고의 음악은 R&B로 텐트나 차안에서 즐기는 커플이 많다.

It’s not just the music people are enjoying

Glastonbury is the UK’s ‘most promiscuous’ music festival
If you’re heading to Glastonbury this week, be sure to add condoms to your packing list.
According to a new survey, Glastonbury is easily the most promiscuous of the summer music festivals in the UK.

Which Music Festival Has The Most People Having Sex?

1. Glastonbury 34%
2. Creamfields 13%
3. Download 10%
4. T in the Park 9%
5. V Festival 8%

Best type of music to have sex to at a festival

R&B 25%
Dance 22%
Rock 22%
Indie 11%
Metal 8%

Best place for sex at a festival

Tent
Car
Campervan
Quiet spot in a field
Yurt

Which of this summer’s headliners would most likely to put you in the mood for sex

Rihanna 30%
Red Hot Chilli Peppers 17%
Adele 10%
Coldplay 9%
Muse 7.5%
Queen 7%
Iron Maiden 6.5%
Kasabian 5%
The Cure 3%
Justin Bieb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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