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열중증으로 8월 1주일간 45명 사망! 에어컨 사용 필수!

지메지메 습도가 높은 일본의 여름 날씨! 무더위에 6월부터 8월초까지 57명 사망

특히 고령의 노인들,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에어컨도 맘대로 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초고령사회(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 초과) 일본은 매년 더위 먹고 사망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도쿄에서 8월 들어 1주일간 열중증(熱中症)으로 40대에서 90대 남녀 45명이 사망했다. 혼자사는 노인이 고독사하거나 주로 집안에만 머물며 주변 사람들과 교류가 거의 없는 노인들이었다.

생활실태가 밝혀진 26명중 13명은 독거 노인으로 7일 니시도쿄시(西東京市)의 한 주택에서는 60대와 90대 모녀가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실내 온도는 38도에 달했다.

3일전 스기나미구 원룸에서는 83세 여성이 에어컨이 있었지만 켜지않고 있다가 88세의 치매 남편만 남겨두고 사망했다.

부자연사, 의문사 사체를 검안 및 해부하여 사인을 규명하는 도쿄도 감찰의무원에 따르면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6월부터 9월 사이에 열중증으로 사망한 사람은 396명에 달한다.

작년 사망자는 164명이었으며 90%가 실내에서 사망했다. 실내에서 사망한 359명중 에어컨이 없는 집은 120건, 있어도 켜지 않은 경우가 157건으로 약 80%가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다.

올해는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57명이 사망했다. 7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낮았지만 2016년, 2017년 사망자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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