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친구를 칼로 찌른 일본 여고생 살인미수 혐의! 죽일 생각이었다.
2월 6일 일본 사이타마현 이루마시(入間市)에 있는 무사시 음대 부속고등학교에서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했다.
3학년 여학생이 같은 반 친구 옆구리를 20cm 길이의 칼(호쵸: 包丁)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칼을 맞은 친구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18세 여고생은 경찰조사에서 죽일 생각으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반 친구를 칼(호쵸)로 찌른 일본 무사시 음대 부속고 여고생, 경찰조사에서 죽일 생각이었다. 同級生刺した高3女子「殺すつもりで」 pic.twitter.com/bb2W433ReI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February 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