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위함 이즈모 무기사용 허가! 미군 방호작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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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9조 개정을 통해 군사대국화를 노리는 아베정권

일본정부가 전시 상황이 아님에도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에 무기를 사용하여 미 군함을 방호하도록 하는 명령을 처음로 하달했다.
치바 앞바다에서 해상자위대의 이즈모가 미 군함과 합류하여 시코쿠까지 이동하는 도중에 미 군함이 공격을 받으면 무기를 사용하여 방호하는 것이다.
지난해 3월에 시행된 안보 관련법에 의해 가능해진 임무로, 일본은 이 임무를 처음 자위대에 부여해 안보법 시행 이후 지속하고 있는 군국주의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미 해군 7함대 사령관도 2015년 이즈모 1호함 취역 당시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와이에 사령부가 있는 태평양 함대의 지휘를 받는 7함대의 작전해역은 서태평양과 인도양(중동제외)이다.

【일본국 헌법9조】
①항 : 일본 국민은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평화를 성실히 희구하고, 국권의 발동에 의한 전쟁 및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는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영구히 이것을 포기한다. ②항 : 전항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육해공군 및 그 외의 어떤 전력도 보유하지 않는다. 국가의 교전권 역시 인정하지 않는다.

[자막]해상자위대 호위함 첫 미군함 방호 실시

일본 최대 규모의 호위함 이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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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잠임무의 핵심인 이즈모형 호위함(Izumo-class helicopter destroyer)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헬기탑재 군함이다. 길이 248미터, 만재배수량 2.6만톤인데 6만톤까지 개량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평화헌법을 가진 일본은 대외적으로 공격용 전투기를 탑재하는 항모를 가지긴 힘든 상황이다. 호위함엔 헬기만 탑재 가능한데 14대의 헬기(동시발착 5기), 탑승인원 520명, 50대의 대형트럭 탑재가 가능하다.
주요 임무는 타함선에 연료보급, 초계 및 재해지역 파견이다. 2호 호위함 카가가 3월에 취역했다.

일본은 2020년까지 호위함에서 운용 가능한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 스텔스전투기 F-35B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유사시는 항모로 개조가 가능하다.

f35 b fighter 일본 호위함 이즈모 무기사용 허가! 미군 방호작전 투입

미 해병대는 올 1월에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이와쿠니 미군기지에 F-35B Lightning II 두대를 배치했다. 미군은 8월에 8대를 더 보낼 예정이며 주일미군 공군전력을 이와쿠니 기지로 이전했다. (아래 링크참조)

일본 해상자위대 사상 최대의 호위함 배치

http://www.dailymotion.com/video/x5kck5s

미해병 수직이착륙 스텔스전투기 F-35B 일본 이와쿠니 기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