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총선거 자민당 압승! 아베총리 등 각당 대표의 거리유세 현장

일본선거유세 1024x577 일본총선거 자민당 압승! 아베총리 등 각당 대표의 거리유세 현장

아베 정권을 심판하는 일본 총선거는 자민당 압승! 과반수 이상의 의석 확보 

일본 총선거 개표 결과 자민당은 283석의 의석을 확보했다. 선거 전의 284석과 비슷하다. 연합정당인 공명당과 함께 헌법개정의 발의에 필요한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넘는 312석을 획득했다. (태풍21호 란의 영향으로 현재 4곳의 개표가 연기되었다.전체 의석 확정은 오늘 23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일본총선 개표결과 일본총선거 자민당 압승! 아베총리 등 각당 대표의 거리유세 현장

일본총선 개표결과 각 정당별 당선 의원수

일본총선에서 아베 자민당 압승! 여당 단독으로 헌법개정 발의 가능

일본 중의원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 투표가 22일 일요일 치뤄진다. 일본은 우리와 달리 휴일날 투표를 한다.
5년간의 아베 정권을 평가하는 이번 선거전은 21일이 마지막 날로 각 당 대표와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구는 이전보다 10곳이 줄어 소선거구 289석, 비례 대표 176석으로 총 465석을 놓고 1180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5년간의 아베 정권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있는 이번 선거는 자민·공명당의 여당, 고이케 도쿄 도지사의 희망의 당과 일본유신회, 공산당과 입헌 민주당, 사민당의 3개 세력이 경쟁하고 있다. 소비세율 인상과 헌법 개정, 아베 정권의 정치적 입장 등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 국회선거 출마 후보 1024x527 일본총선거 자민당 압승! 아베총리 등 각당 대표의 거리유세 현장

도쿄 어느 지역의 출마자 6명중 4명이 여성이다.

12일 간의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인 21일 각 당 대표는 강세지역 선거구를 중심으로 유세를 지원하고 있으며, 각 후보도 거리유세에서 정책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태풍 21호 ‘란’의 접근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투표일을 21일로 하루 앞당겨 실시하거나 투표 마감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키나와현과 구마모토현의 일부 지역은 선거일을 21일로 앞당겼다.

선거예상 결과 자민당 우세! 젊은층의 지지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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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당선 예상 의석수를 보면 아베의 자민당이 과반 이상..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왜 자민당에 투표하는 사람이 많을까?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20대 젊은층에서 자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40%정도로 30대 이상의 20%대에 비해 높다.
야당은 안보법안 반대를 외치지만 특히 지지할 이유를 찾지 못해 대안 정당으로서의 각인이 부족하고, 아베노믹스는 표면적인 지표상으로 고용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젊은층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과거 민주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못읽어 실패한 이후 극복하지 못하고 있지만 젊은 사람들이 정확한 현실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도 그 요인중의 하나이다.

그 가운데는 역시 언론이 있다. 일본은 언론 관련법(출입기자제도)이나 구조(신문사가 방송국 소유)상 완전히 비판적인 언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권력이 통제 가능한 시스템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서도 심층 분석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그대로 전달하는 데 충실하다. 그래서 일본의 언론인은 회사원에 가깝다.

일본총선 여론조사 일본총선거 자민당 압승! 아베총리 등 각당 대표의 거리유세 현장

자민당·공명당 300석 이상 확보 가능성

일본선거유세, 아베총리 등 각 당 대표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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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총리의 자민당 지원 거리유세

2009년 자민당은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당시 우리는 간판을 바꿔달며 눈속임 할려고 하지 않았다.
처절하게 반성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정책을 갈고닦고 개발해왔다.
이번 선거는 어떤 정당에게 정권을 맡길 것인가!
그것을 선택하는 선거이면서 동시에 이 지역을 어느 후보에게 맡길 것인지..
어떤 후보가 신용 가능한지 묻는 선거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성취할 수 있는 사회!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사회야말로
희망의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런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고이케 도쿄 도지사 희망의 당 거리유세 지원

도쿄 대개혁을 위한 첫번째 작업은 정보공개라는 점에서
70만건에 달하는 공금 사용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리토모,가케학원문제 하나만 하더라도 숨겨진 사실을 밝히는 것만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는데 아베 총리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
자민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아베의 독단적인 정치가 계속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아베가 이겨서 ”국민이 동의했다”고 하면 여러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시점에서 확실히 No라고 외칩시다!

[일본방송 NHK] 선거유세 현장의 목소리

일본 경기회복 지속.. 경제호황기 이자나기경기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