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홍대 일본인 여성 여행객 폭행사건! 일본여행 한국여성도 폭행해야..

[한일관계] 홍대 일본녀 폭행사건 관련 일본 지상파(TBS 고고스마) 방송에 출연한 츄부(中部)대학 공학연구소 타케다 쿠니히코(武田邦彦) 교수가 일본여행을 온 한국인 여성도 똑같이 폭행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불매운동 대상이 된 일본 화장품 및 건강보조식품 회사 DHC 계열의 인터넷 극우방송 DHC테레비에 정규 출연하는 교수이다.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폭행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일본남성들도 한국인 여성 여행객 폭행해야..

오사카 한국여행사 지점 5곳, 8-9월 한국인 여행객 예약율 작년 대비 최대 80%감소

영상 후반부 DHC티비 8.23일 방송중 타케다의 발언

한국이 왜 반일을 하는지 난 이해가 안된다.
위안부 문제는 없는 것이므로 거짓말이다.
징용공 문제는 과거사로 한일협정으로 이미 해결됐다.
한국이 일본에 적대적으로 나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뭔가 불안감을 느껴 이유없이 주변에 화를 내는 사람 같다.

“홍대에서 한국 남성이 욕하며 폭행” 일본 관광객 SNS 글 확산
[음성변조 : “XXX들아, 어디서 욕지거리야. 이 X같은 X들아.”]
영상을 찍는 여성에게 시비를 걸며 걸어오는 한 남성.
[음성변조 : “XXX XXX아, XXX XX 없네, X같은 X들, 내가 뭐 했어, XXX아?”]
거친 욕설도 서슴지 않더니, 달려들어 여성의 머리채를 잡습니다.
[“아이씨, 야!”]
[“XXX아.”]
[“야, 뭐해!”]
22일 아침 6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피해 여성은 지난 20일 관광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일본인 A씨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한국인 지인은 KBS 취재진에게, 남성이 ‘같이 놀자’며 말을 걸었고, A씨가 이를 무시하고 걸어가자 갑자기 욕설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가 동영상을 찍자 남성이 성희롱성 발언과 함께 폭력을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