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화재현장 방문한 혼수성태 김성태! 시민의 팩트폭행에 깨갱

혼수상태에서 충북 제천 화재 현장을 또 찾아간 혼수성태 김성태의 엉뚱한 소리에 참다못한 제천시민이 팩트공격을 가하자 제대로 답변도 못하고 발리고 만다.

한다는 소리가 특정정당 지지자라고 하는데…

철새 정치인 김성태가 2018년 새해에 새로 얻은 별명 ‘혼수성태’ 그 사연은?

지난 2일 JTBC 신년특집 토론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에 패널로 참석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노회찬, 유시민 작가의 공격에 논리와 일관성 없는 발언을 하며 답답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성태 의원에게 ‘혼수성태’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제천화재 현장 찾아간 철새정치인 김성태, 시민과 썰전

4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 앞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한 시민이 “소방관 증원 반대하지 않았나? 지난 9년 동안 재난 대비해 무엇을 했느냐. 뭘 얼마나 잘해놨기에 여기 또 오는 거냐.”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