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후에키유코) 일본드라마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연기에 도전

한국명 유민, 일본 배우 후에키 유코(笛木優子)가 일본드라마에서 지금까지 맡은 배역중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역을 연기한다.

일본판 쩐의 전쟁인 간사이티비의 단막극 新·미나미의 제왕(新・ミナミの帝王) 시리즈 제14탄 ‘득보는 이혼, 손해 보는 이혼'(2018년 1월 6일 16시 방송예정)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원작 텐노지 다이(天王寺大),  만화 고 리키야(郷力也)의 미나미의 제왕을 실사화 한 드라마로, 주연은 치하라 주니어(千原ジュニア)가 맡고 있다. 2010년 1탄을 제작한 이후 13편이 방송되었고 평균 시청률은 8.3% (점거율: 18.7%)를 기록하고 있다. 영어제목은 THE KING OF MINAMI

미나미의 제왕은 타케우치 리키(竹内力)의 최대 히트작이다. 1992년부터 2007년까지 극장판 17편을 포함 60작품이 제작되었다. 원래 제목은 남바금융전 미나미의 제왕(難波金融伝・ミナミの帝王)이다.

주인공 주니어는 오사카 미나미의 귀신으로 불리는 사채업자이다. 의뢰인이 빚을 지게된 원인을 찾아가는 이 작품에서 후에키 유코는 이 대부업체에 투자한 자산가의 아내로 출연한다. 재산을 노리고 결혼을 했지만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악녀를 연기한다.

일본여배우 유민 (후에키유코) 일반인과 결혼 | 김타쿠닷컴

일본연예인으로 과거 국내 방송에서 활동했던 여배우 유민 (후에키유코, 笛木優子)이 1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소속사가 오늘 발표했다.성실하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