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여신미모의 이연화 선수

장애를 극복한 여신급 미모 머슬퀸 이연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7 머슬마니아’ 에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선수

이연화는 2015년 이관개방증이라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재학시절엔 다전공 동시수석 장학생으로 학생회장을 할 정도로 적극적이며 긍정적이었으나 장애판정 후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해 최고의 몸매를 선보였고 머슬퀸 우승을 거머쥐었다.

머슬퀸 우승 이연화는 직업은 모델이 아닌 크리에이터 디자이너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의 프로젝트 디자이너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관개방증은 자신의 체내 숨소리, 말소리 등이 너무 자세히 들리는 청각 장애의 한 종류이다.

청각장애를 이겨낸 인간 마네킹, 이연화

‘이관개방증’이라는 장애를 딛고 머슬퀸이 된 그녀! 이연화.

‘인간 마네킹’이 된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에 얽힌 스토리를 들어보자.

이연화, 청각장애 딛고 ‘머슬퀸’ 등극

머슬마니아 2017 이연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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