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영어 뉴스어플 ‘스마트뉴스’ 인기

일본의 스마트뉴스 주식회사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뉴스 어플「SmartNews」가 전세계 2,500만 다운로드(※1)를 돌파했다.

※1 : 미국,일본 Google Play, App Store의 다운로드 수를 합산한 수치

스마트 뉴스는 2012년 12월에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SmartNew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일본내 사용자는 월간 600만명을 넘었고 1인당 월간 이용시간은 6시간에 달한다.

도쿄, 샌프란시스코,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북미 및 세계 150여 개국에 서비스 (https://www.smartnews.com/en/)를 제공하고 있다.

설정에서 영어와 일본어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주제별 뉴스와 함께 어플내에 인기 사이트 바로가기도 있고 사용이 편리한 스마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스마트뉴스 모델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의 어플 광고

아침 1분 뉴스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App Store 다운로드: https://goo.gl/az7u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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