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커플 세토코지, 야마모토 미즈키 결혼

일본 연예인 커플 배우 세토 코지(瀬戸康史)와 야마모토 미즈키(山本美月)가 7일 결혼을 했다.

세토 소속사가 커플 사진과 함께 발표했다.

두사람은 구청에 혼인신고를 하고 이미 동거하고 있다. 야마모토는 결혼 후에도 연예 활동을 계속한다.

2019년 후지티비 드라마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HOPE〜期待ゼロの新入社員〜), 2019년 4월기 퍼펙트월드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