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반도 침몰 관광선 인양 작업! 선체 다시 해저로 낙하

지난 4월 23일 오후 1시 15분께 일본 홋카이도 동단 시레토코반도(知床半島) 앞바다에서 26명이 탑승한 관광선 카즈 원(KAZU I)으로부터 침수로 인한 구조 요청 후 연락이 두절되었다.

5월 23일 수면 120미터 해저에서 발견된 선체를 인양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배를 수면 가까이 끌어 올린 후 로프로 고정시켜 샤리조(斜里町) 앞바다까지 이동시킬 계획이다.

24일 오전 선체를 나일론 로프로 묶어 이동중 앞부분의 난간(手すり)이 떨어져 나가 수심 182m 해저로 낙하했다.

사고 후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승객 14명이 사망하고 12명은 행방불명 상태다.

사고 다음 날인 24일 사고현장인 카슈니 폭포(カシュニの滝)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14km 정도 떨어진 시레토코 미사키(知床岬) 주변 해상과 암석 주변에서 10명이 발견되었다.

24일 밤엔 시레토코 곶에서 14km 떨어진 해상에서 1명이 발견되었다.

사고 6일 후인 28일 시레토코곶 남남동 23km 부근 해상에서 3명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사고현장에서 시레토코반도를 끼고 반대쪽인 라우스쵸(羅臼町) 앞바다까지 사체가 흘러갔다.

4월 28일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일본어 사고 명칭은 知床観光船事故

침몰 관광선 인양 작업

배를 로프로 고정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수면 부근까지 들어 올라고 있다.

엔카 시레토코 미사키 (知床岬) - 이리야마 아키코 (入山アキ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