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인 취업자 18년 연속 증가! 65~69세는 50%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는 작년보다 6만명 증가한 3627만명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노인 비율은 29.1%로 각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령 인구중 취업자 비율은 25.1%였다.

65~69세로 제한하면 두명중 한명(50.3%)꼴인데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일본정부는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부족 대책의 일환으로 노인들의 취업을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 노인 취업자는 과거 최다 909만명으로 18년 연속 증가했다.

9월 19일(월) 일본은 경로의날(敬老の日) 축일/공휴일이다.

일본 총무성 노인 인구 추계 발표

고령자는 여성 2053만명(여성인구의 32.0%), 남성은 1574만명(남성인구의 26.0%)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1937만명으로 총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런 이유에 대해 총무성은 단카이세대(1947~49년생)가 2022년부터 75세가 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80세 이상은 1235만명으로 전년대비 41만명 증가했다.

고령화율 세계 1위

일본의 고령화율(29.1%)은 세계 200개 국가와 지역(인구 10만명 이상)중에서 최고이다.

2위 이탈리아(24.1%), 3위 핀란드(23.3%)와도 큰 차이가 난다.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 추계에 따르면..

제2차 베이비붐 세대가 65세가 되는 2040년에는 총인구의 35.3%가 고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엔은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총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정의한다.

100세 이상의 고령자 처음 9만명 돌파!

최고령자는 오사카 카시와라시(柏原市) 거주 타츠미 후사(巽フサ) 115세

일본 100세 이상의 고령자 처음 9만명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