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남은 날 150일! 음력 7월7일 칠석, 토용 소의날

8월 4일(목)은 무슨 날?

2022년도 150일 남은 날이다.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므로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음력으로 7월7일 칠석, 일진은 기축(己丑)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1년에 1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든 다리인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는 날이다.

또한 토용 기간중 두번째 소의 날(二の丑)이다.

일본에서는 도요노우시노히 (土用の丑の日)라고 하며 보양식으로 우나기 (장어)를 많이 먹는다.

우(う)자가 들어 가는 음식을 먹으면 나츠바테 (夏バテ 여름을 탐, 체력 저하, 더위 먹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8월 7일부터 24절기는 대서에서 입추(立秋)로 바뀐다.

2일부터 72후는 대서의 말후 대우시행 (大雨時行)

일본의 칠석 이야기

타나바타(七夕)는 오절구(五節句)의 하나로 7월 7일의 전통행사다.

별축제, 호시마츠리(星祭り)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대부분 양력 전후로 행사를 개최한다.

보통 소원을 적은 탄자쿠(短冊)를 잎이 달린 가느다란 조릿대, 사사(笹/Sasa/섬조릿대)에 매다는 풍습이 있다.

같은 벼과(イネ科)의 대나무(竹/Bamboo)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작은 조릿대에 매단다.

섬조릿대 잎은 항균작용이 있어 옛날부터 공물(お供物 쿠모츠 / お供え物 소나에모노) 밑에 깔거나 감싸서 방부제 대용으로 사용했다.

또한 생명의 상징, 액막이(魔除け)의 의미도 있다.

직녀성(織女星), 오리히메보시(織姫星)에게 여성이 예능을 기원하면 이루어 준다고 하여 나라시대부터 귀족사회에서 별에 제사를 지내왔다. 이것이 근세에 들어 민간에 퍼져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오리히메(織姫)는 거문고자리(琴座 코토좌) 알파성 베가(Vega)의 일본식 이름이다.

7월 7일 까마귀와 까치(鵲,かささぎ)들이 놓은 오작교()에서 1년에 한 번 만났다는 견우직녀(牽牛織女) 설화를 일본에서는 중국 표현 그대로 우랑직녀(牛郎織女, ぎゅうろうしょくじょ)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오작교(鵲の橋, 카사사기노하시)보다는 보통 은하수(天の川, 아마노가와, 미리내)에 다리를 만들어 건넜다고 표현한다.

까치 자체를 오작(烏鵲, 우쟈쿠)이라고도 한다.

견우성(牽牛星)은 일본어로 히코보시(彦星)이며, 독수리자리(鷲座 와시좌) 알파성 알타이르(Altair)의 일본식 이름(和名)이다.

까치는 까마귀과(カラス科)의 텃새

센다이 칠석 축제

센다이 타나바타 마츠리 (仙台七夕まつり) 8/6~8

일본 3대 타나바타 마츠리중의 하나이며, 올해는 3년만에 8월 6일부터 3일간 정상 규모로 개최한다.

전날 5일에는 하나비 마츠리(仙台七夕花火祭)를 니시공원(西公園) 일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