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일본의 가을 일곱가지 화초, 마타리와 뚝갈 유래

작은 노란꽃이 집합해 있는 마타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마타리 (학명 : Patrinia scabiosifolia) 야황화, 야근, 여량화, 강양취, 가양취 등의 다양한 별명이 있다. 8~10월에 노랑색의 꽃이 산방 꽃차례(散房花序)로 달리는 야생화이다. 어린 싹을 나물로 무쳐먹고 쌀과 섞어 나물밥을 지어 먹기도 하며 황순원의 단편 소설 ‘소나기’에 등장한다. 소녀가 산을 향해 달려갔다. 이번은 소년이 뒤따라 달리지 않았다. 그러고도 곧 소녀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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