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자가격리 무시 술집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시킨 일본의 확진자 사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자가격리 조치를 무시하고 외출하여 술집을 방문한 일본의 50대 아저씨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의 57세 남성은 지난 4일 신종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조치되었지만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고 가족에게 말한 뒤 저녁에 이자카야와 필리핀펍을 방문하여 술을 마시다가 적발되었다. 이후 이 필리핀 술집에서 일하는 30대 필리피나 업소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업소 사장은 감염 사실을 알면서도 외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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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의도적으로 필리핀펍 방문, 업소녀 감염시킨 일본 남성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豊田市) 거주 30대 업소 여성이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이 필리핀 여성은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고 외출한 가마고리시의 50대 남성이 방문한 필리핀펍에서 일하는 업소녀다 3월 8일 발열 증상과 목에 통증이 나타나 검진을 받았는데 1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아저씨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3월 4일 자가격리중에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고 가족과 지인에게 말하고 외출하여 이자카야와 필리핀펍을 방문하여 술을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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