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치 핫이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발표, 저출산대책 상세내용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상희 부위원장이 7월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일하며 아이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언론 보도자료를 소개한다. 포스트 하단에 핵심과제 추진방안 pdf파일 바로보기 링크가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에 65세인구가 14%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생산가능인구(15~64살)도 줄기 시작해 2020년이면 한국은 인구절벽에 진입하게 된다. 참고로 일본은 고령인구가 21%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부른다. [인구구조] 2018년 출생아 수 32만 명, 2022년 […]

Read more
일본뉴스
2017년 일본 출산율 1.43명, 인구감소폭 역대 최대

출생율 1.43 일본 트위터 트렌드에 진입 일본 후생노동성은 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2017년 합계출산율은 1.43명으로 전년도보다 0.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수에서 신생아 수를 뺀 감소폭은 역대 최대치인 39만 여명을 기록하며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오키나와 1.94명이었으며, 미야자키 1.73명, 시마네현 1.72명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

Read more
일본이야기
일본의 공무원 관료사회 30대 엘리트 여성의 일과 육아

아이를 키우는 30대 엘리트 여성 공무원, 일과 육아의 양립에 대한 생각 합격률 약 9%. 작년 일본의 국가 공무원 · 종합직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비율이다. 이 어려운 국가 시험을 통과하면 중앙 부처에서 근무하게 되며, 흔히 ‘(커리어)관료’라고 부른다. 국가의 중추에서 정책 입안을 담당하는 중책인 만큼 격무에 시달리는 힘든 직장이다. 여기서 일하는 여성 관료는 남다른 능력으로 성공한 엘리트 […]

Read more
일본뉴스
저출산대책 실패로 출생아수 역대 최저! 인구절벽 상태

일본 한국 출생아수 역대 최저 기록! 저출산 대책 실패로 인구절벽의 위기에 일본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일본 전국에서 태어난 출생아수는 94만 여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망자는 전후 최대치인 134만 여명으로 인구감소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생노동성은 매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통계를 바탕으로 그 해에 태어난 신생아, 이른바 출생아 수를 추정하고 있다. 올해 출생아 수는 […]

Read more
시사 정치 핫이슈
유시민 작가의 보육시설 확충 청와대 청원글 및 댓글 소개

JTBC 비하인드 뉴스 – 유시민 작가가 올린 청와대 국민 청원 소개 저출산 대책! 초등학교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글이 하루만에 4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동의를 얻었다. 유 작가는 12일 오후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등학교 교실을 활용해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자는 제안을 올렸다. 자신을 “직업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