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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의 유효구인배율 1.56배로 높은 수준 유지

11월 유효구인배율은 1.56배로 전월 대비 0.01% 상승 11월 신규구인배율은 2.37배로 전월 대비 0.01% 상승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구직자 1인에 대한 기업의 구인수를 나타내는 11월 유효구인배율은 계절적인 변동 요인을 제외하고 10월 보다 0.01% 상승한 1.56배로 나타났다. 1974년 1월의 1.64배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도도부현 별로는 도쿄가 가장 높은 2.12배, 그 다음이 후쿠이현 2.01배, 히로시마현 1.91배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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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선거 자민당 압승! 아베총리 등 각당 대표의 거리유세 현장

아베 정권을 심판하는 일본 총선거는 자민당 압승! 과반수 이상의 의석 확보  일본 총선거 개표 결과 자민당은 283석의 의석을 확보했다. 선거 전의 284석과 비슷하다. 연합정당인 공명당과 함께 헌법개정의 발의에 필요한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넘는 312석을 획득했다. (태풍21호 란의 영향으로 현재 4곳의 개표가 연기되었다.전체 의석 확정은 오늘 23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일본총선에서 아베 자민당 압승! 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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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자리 넘치지만 임금 제자리 아베노믹스 실패?

일자리 있어도 임금 늘지 않는 아베노믹스 이대로 괜찮은가? 일본 내각부는 유효구인배율이 버블기 보다 높지만 임금 증가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아베노믹스의 성장 전략에 문제가 있다는 분석을 냈다. 올해 경제 재정보고에 따르면, 유효구인배율은 올해 4월에 1.48배로 버블기 보다 높지만 1인당 명목 임금 증가율은 버블기의 3.6% 에서 0.4%로, 시간당 취업자 1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 비중은 3.8%에서 0.7%로 크게 감소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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