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혐한 방송 트위터 트렌드중
8월 2일(화)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실트) 혐한 방구미 (嫌韓番組) 소설가 히라노 케이치로(平野啓一郎)가 1일 투고한 트윗이 발단이 되었다. 컬트(이단)뿐만 아니라 TV의 혐한 프로 때문에 고향의 부모가 헤이트(증오발언) 피해를 입어 부자관계 파괴되었다며 프로그램 제작자를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시청률만 잘 나오면 된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반성해야 한다. カルトだけじゃなく、テレビの「嫌韓」番組のせいで実家の親がヘイトに毒されて、親子関係を壊されてしまったと、番組制作者たちを死ぬほど怨んでいる人たちもいる。視聴率さえ取れれば良いと思っている人たちは、自分たちの罪作りを反省すべきだろう。 — 平野啓一郎 (@hiranok) August 1, 2022 カルトだけじゃなく、テレビの「嫌韓」番組のせいで実家の親がヘイトに毒されて、親子関係を壊されてしまったと、番組制作者たちを死ぬほど怨んでいる人たちもいる。視聴率さえ取れれば良いと思っている人たちは、自分たちの罪作りを反省すべきだろう。
재일한국인 중학생에 헤이트스피치, 혐오글 작성한 넷우익에 모욕죄
Stop Hate Speech! 할아버지뻘에 헤이트스피치 당하고 충격과 공포를 느낀 자이니치 코리안 중학생 60대 블로거가 남학생의 실명 거론하며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모욕적인 혐오글 게재 일본의 넷우익이 본인의 아메바 블로그에 재일교포 중학생의 실명을 거론하며 증오성 헤이트스피치 글을 게재하여 모욕죄로 벌금형을 받았다. 인터넷에서 혐오 발언을 투고하여 모욕죄로 처벌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이 사실은 1월 16일 이 남학생의 소송대리인 […]
헤이트스피치(증오발언) 강연회 중단! 일본우익에 맞불시위
차별적 언행을 규제하는 헤이트스피치 대책법 시행 2주년 일본 우익의 시위와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항의시위 잇따라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적 언동·혐오 발언을 일컫는 헤이트스피치 대책법 시행 후 2년이 되는 6월 3일 일본의 우익성향 시민단체 ‘헤이트스피치를 생각하는 모임(ヘイトスピーチを考える会)’이 가와사키(川崎)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려던 강연회가 헤이트스피치(증오발언)에 반대하는 수백명의 시민들 항의로 무산됐다. 헤이트스피치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는 이 강연회의 주최자가 재일 한국인에 대한 […]
인종차별 헤이트스피치 관련 일본정부의 여론조사 결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일본의 극우 혐한단체 재특회의 반한시위에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헤이트 스피치, 이른바 증오발언에 대해 57%가 ‘알고있다’고 대답 특정 그룹이나 인종에 대해 공개적으로 차별, 혐오, 폄하, 위협, 선동적 발언을 하는 헤이트 스피치(증오발언)에 대해 일본정부 내각부가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로 불리는 인종 차별적인 언동을 반복하는 가두선전활동과 시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
헤이트스피치 혐한단체 ‘재특회’는 손해를 배상하라! 재일동포 여성 승소
일본 대법원, 재특회의 헤이트 스피치에 대해 손해배상 판결 확정! 재특회의 언동은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한도를 넘은 모욕에 해당한다. 마토메사이트의 링크는 여성차별, 인종차별을 포함한 복합차별에 해당한다. 증오발언을 일삼는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혐한 단체 ‘재특회’는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의 약자이다. 일본어로 在特会(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 일본내에서 헤이트 스피치를 일삼는 단체, 특히 재일한국인에 대해 민족 차별적인 발언과 과격한 행동으로 지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