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탄생화 치자나무, 일본의 3대 향목
3월 19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치자나무 꽃 행복을 상징하는 꽃 구치나시 クチナシ (梔子/치자) 별명 가드니아 (ガーデニア) 영명 : Cape jasmine, Common gardenia 꽃말은 매우 행복해요(とても幸せです), 우아(優雅), 세련(洗練) 등이 있다. 꼭두서니과(アカネ科) 상록관목으로 6~7월 달콤한 향기의 하얀꽃을 피운다. 서향(沈丁花,진쵸게), 금목서(金木犀, 킨모쿠세이)와 함께 일본의 3대 향목중 하나다. 겨울 납매 포함 4대 방향목 […]
향기로운 가을꽃 목서, 금목서는 일본 3대 향목 (서향, 치자)
9월 23일 일본의 탄생화 정원수로 재배하는 물푸레나무과(モクセイ科)의 소교목 목서 (木犀) 이름은 나무 껍질이 코뿔소(サイ) 가죽을 닮은 것에 유래한다. (犀; 무소 서) 일반적으로 은목서를 말하며, 방향제 향기로 많이 사용된다. 꽃은 백색이며 향기는 금목서보다 약하다. 꽃에 얼굴을 가까이 대면 향이 느껴질 정도다. 학명: Osmanthus fragrans 오스만투스(Osmanthus)는 그리스어 오스메(osme / 향기, 냄새)와 안토스(anthos / 꽃)의 합성어로 ‘향기나는 꽃’을 뜻한다. […]
일본의 탄생화 치자(梔子) 나무
6월 7일(화) 일본의 탄생화는 치자 나무 (梔子) 영어 : gardenia 일본어 : 구치나시 (梔子, くちなし) 꽃은 향료용, 열매(치자)는 염료 또는 약재로 사용된다. 건조 열매를 한방에서 산치자(山梔子, サンシシ)라고 한다. 금목서, 서향 (천리향)과 함께 일본의 3대 향목 (방향목)중의 하나다. [상세] 6月7日の誕生花 【梔子(くちなし)】花言葉:喜びを運ぶ: 実のならない八重の方が見応えのある大きな花房をつけ、実は実用として古くから黄色の上品な染料として用いられてきました。実のなる一重の梔子は、ちょっと地味だけれども、その香りの高さは天下一品。 pic.twitter.com/gy4AeEoCjb — 日本の誕生花 (@tanjyouka) June 7, 2022 #식물 #치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