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표현
일본 실트 태풍일과(台風一過)와 우과천청

6일 오전 7시경 11호 태풍 힌남노(Hinnamor)가 남해안을 지나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다. 언제 그랬냐는듯 파란하늘이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트위트 실시간 트렌드 태풍일과 台風一過 (たいふういっか) 직역하면 ​태풍이 지나갔다는 의미인데 태풍 통과 후 푸른하늘이나 그러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비슷한 말은 우과천청 雨過天晴 (うかてんせい)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어 맑음, 나쁜 상황이나 상태가 개선됨을 비유할 때도 사용한다. 人生は【雨過天晴】だ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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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8호 태풍 메아리 발생? 일본열도 수도권 직격하나!

8월 10일 오전 일본 오가사와라제도 서쪽 해상에서 열대저기압이 발생했다. ​11일 태풍으로 발달하여 주말에 수도권 간토지방 상륙 가능성에 ’간토직격’이 일본 트위터 트렌드에 등극했다. ​이번 주말 일본은 오봉 야스미(お盆休み) 연휴 기간으로 귀향하는 시기다. ​기상청은 큰 비가 예상되므로 미리미리 대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8호 태풍 이름은 북한이 제출한 메아리 (Meari) ​일본어 가타카나 메아리 (メアリー), 야호 (ヤッホー!) 일본어로 메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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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일부터 72후는 대서의 말후 대우시행 (大雨時行)

8월 2일부터 72후는 24절기 대서(大暑)의 말후(末候)에 들어간다. (8/2~6) 다이우 토키도키후루 大雨時行(たいうときどきふる) 큰비가 때때로 온다는 의미다. 우레(천둥)와 소나기(夕立 유다치)가 많아지고 태풍이 계속 발생한다. 태풍은 옛날 일본에서 노와키(野分)로 불렀다. 최근 뉴스는 유다치(夕立) 대신에 게릴라호우(ゲリラ豪雨)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비를 억수같이 퍼붓고 개는 소나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일본어 표현: 似て非なる  언뜻 보아 비슷하나 다른, 사이비(似而非) 打ち水のようにサッと降ってはカラッと晴れ上がる夕立とは似て非なるものです。 다음 24절기는 13번째 입추(立秋)이며 7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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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아마미시, 태풍 때 사라진 등대를 해저에서 발견

9월 30일 24호 태풍 짜미 때 사라진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아마미시(奄美市) 나제항(名瀬港)에 있던 11m높이의 강화 플라스틱 등대가 발견되었다. 아마미 해상보안부는 12일부터 음파 탐지기를 이용하여 주변의 바다를 수색하던 중 13일 오후 약 250m 떨어진 수심 13m 해저에 가라 앉아 있는 등대를 발견했다. 선박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조사 결과, 등대를 고정하고 있던 스테인레스 스틸 볼트 16개의 안쪽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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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18호 태풍 탈림(Talim) 일본열도 종단! 사망자 2명

일본 열도를 통과중인 대형 태풍 18호 탈림(Talim)은 17일 규슈(九州) 남부에 상륙 후 일본의 4대 섬중의 하나인 시코쿠(四国) 서일본을 종단하며 18일 아침엔 야마가타현 앞바다를 북상중이다. 규슈 오이타현에서 13만명에게 피난 지시를 내리기도 했지만 현재 까지 사망자는 2명으로 확인 되었다. 시코쿠 카가와현(香川県)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집을 덮쳐 사망자가 1명 나왔고, 코치현(高知県)에서는 강에 추락한 차안에서 1명의 사망자가 발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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