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작년 징계처분 받은 일본경찰 260명! 도촬 및 성추행 최다

범죄혐의로 61명의 경찰관 체포 일본 경찰청은 25일 2017년에 징계처분을 받은 경찰관 및 경찰 직원은 전년 대비 6명 감소한 260명으로 발표했다. 5년 연속 감소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3번째로 적었다. 징계처분 사유는 도촬 및 성추행 등 이성관계 83명 (11명 감소), 절도·사기·횡령 57명 (4명 감소), 교통사고 및 ​​위반 40명 (4명 증가), 공문서 위조·훼손 및 증거인멸 18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