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코로나19 영향 일본 교토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간이숙박업소 타격 심각

교토 간이숙박업소 폐업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급감으로 일본의 대표 관광지 교토 시내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간이 숙박업소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국인 여행객 급감 및 일본인의 예약도 잇따라 취소, 신규 예약이 거의 없어 객실 가동률이 20%에 못미치는 업소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토간이숙박업소연맹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긴급조사를 실시하여 70개 사업자로부터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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