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나가노현 진도5의 지진으로 지면균열과 낙석발생

25일 아침 7시 2분경 나가노현 키소마치와 오타키 무라에서 진도 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면 균열과 낙석 외에도 떨어진 물건이 맞아 다친 사람도 있다. 진원지는 2014년 화산 분화로 47명이 사망한 온타케산 근처로 매그니튜드 5.6 규모, 진원의 깊이는 7km이다. 나가노현 외에 간토와 주고쿠지방 등 넓은 지역에서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지난 주 22일에는 일본남부 큐슈 오이타 분고수도(豊後水道)에서 진도5의 지진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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