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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로손 찐빵 안내문 외국인 차별 논란

일본 편의점 로손 오사카 매장의 일본어로 적힌 외국인 안내 손글씨 문구 물의 外国人のお客様へ 『これ』禁止。 『肉まんください』と言って 이거 라고 하면 안돼요 니쿠만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2일 편의점 방문 손님이 이걸 보고 외국인 표기는 불필요한거 아닌가.. 외국인용 메세지라면 영어로 적어야 .. 굳이 니쿠만으로 한정한 것도 의도를 모르겠다며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점포는 안내 문구 종이를 붙인 것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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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로손은 화장실과 쓰레기통, 일본 맥도날드는 실내식음 금지

일본 편의점은 실내 화장실 이용금지 편의점 로손은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내 화장실, 쓰레기통, 재털이 사용을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화장실은 입구손잡이, 변기, 휴지, 세면대 등 접촉 부분이 많고 밀폐된 공간으로 감염 가능성이 높으며 쓰레기통은 나무젖가락, 용기, 버려진 마스크 등 입과 코에 접촉한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 매장 앞의 재털이는 원래 담배꽁초를 버리기 위한 것인데 흡연하는 사람때문에 치우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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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등 모든 일본편의점 성인용 잡지 판매 중단

일본편의점 세븐일레븐, 로손에 이어 훼미리마트도 22일 야한 성인잡지 판매를 중지하다고 발표했다. 미니스톱은 2018년 1월부터 이미 판매를 중단했고, 세븐일레븐과 로손은 21일 8월말까지 성인용 잡지 취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훼미리 마트는 2018년 4월부터 직영점 포함 약 2천개 점포에서만 성인용 잡지 취급을 중단했지만 올해 8월말까지 1만 7천여개 모든 매장에서 야한 잡지가 사라진다.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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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미니스톱 야한 성인잡지 판매 전면중지

일본의 유통회사 이온(AEON)그룹의 편의점 미니스톱은 21일, 12월 1일 부터 본사가 위치한 치바 시내의 43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를 중지하고, 2018년 1월 1일 부터 전국 2,245개의 매장에서 취급을 중지한다고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전 매장에서 성인잡지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처음이다. 또한 이온그룹은 편의점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서점 등 모든 소매점 약 7,000개 매장에서 성인잡지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총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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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인 자판기 편의점 경쟁 치열! 세븐일레븐도 신규진출

자동판매기 대국 일본! 사무실과 병원에도 자판기 편의점 운영 일본에서는 편의점 기업들이 무인 자판기 편의점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가장 큰 편의점 기업인 세븐일레븐 재팬도 도심의 사무실 중심으로 자판기 편의점 사업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세븐일레븐 재팬은 도심의 사무실과 공장 휴게소 등 작은 공간에 설치할 수있는 자동 판매기 형태의 편의점을 새롭게 개발했다. 선반마다 온도 설정을 4단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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