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주사 불륜의혹 코무로테츠야 연예계 은퇴 선언
2018-01-19
코무로 테츠야 간호사와 마늘주사 불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小室哲哉, 59)가 주간지의 불륜의혹 제기에 책임을 지겠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코무로 테츠야는 19일 오후 도쿄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의 불륜 보도에 대해 “사과와 동시에 책임지는 자세로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돌발성 난청을 앓아 왼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아 체력적으로도 창작 활동의 한계를 느낀다고 언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