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마늘주사 불륜의혹 코무로테츠야 연예계 은퇴 선언

코무로 테츠야 간호사와 마늘주사 불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小室哲哉, 59)가 주간지의 불륜의혹 제기에 책임을 지겠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코무로 테츠야는 19일 오후 도쿄 시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의 불륜 보도에 대해 “사과와 동시에 책임지는 자세로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돌발성 난청을 앓아 왼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아 체력적으로도 창작 활동의 한계를 느낀다고 언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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