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일손부족으로 75세까지 고용연장

일본의 최대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기업 ‘스카이락(SKYLARK HOLDINGS)’은 심각한 일손 부족으로 파트타임 및 아르바이트 직원이 희망하면 75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사규를 개정하기로 했다. 가스토(Gusto:ガスト), 바미얀(Bamiyan:バーミヤン), 조나단(Jonathan:ジョナサン) 등 일본 전국에 약 3200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약 10만명의 직원이 있는 ‘스카이락 홀딩스’는 2019년 초에 고용규정을 개정한다. 지금까지 파트타임과 알바는 직원이 희망하면 70세까지 근무 가능했지만 다음달 1일부터 75세로 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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