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카가와현 고교생이 남은 우동 활용하여 햄버거 만들기

일본에서 우동이 유명한 카가와현의 사카이데시(坂出市) 고등학생이 남은 사누키 우동을 활용하여 햄버거 만들기에 도전 지역 상공회의소와 사카이데제일고교가 협력하여 작년부터 시내 우동 가게에서 남은 우동을 사용하여 햄버거 번스(バンズ作り)를 만들어 왔는데 6월 2일 5종의 시제품 시식회가 열렸다. 젊은층 사이에 인기인 한국식 부침개(치지미) 스타일의 번스도 있다. 우동버거(うどんバーガー)는 시식 테스트를 계속하여 가을 이후에 현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余ったさぬきうどんを有効活用しようと、香川県坂出市の高校生が、うどんを使った新たなハンバーガー作りに取り組みました。https://t.co/U5Z2OF8AQI#nhk_video pic.twitter.com/bSHpPNQ4qA — NHKニュー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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