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부부간의 역학관계 변화! 집안 대소사는 아내가 결정

  가족 30년사! 아내의 파워는 강해졌고 남편의 존재감은 약해져… 일본에서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하는 최종 권한은 아내에게 있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이 최근 30년간의 조사중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또한 자신은 “가부장적인 남편”이라고 대답한 남성 비율은 10% 정도로, 여성 지위향상과 함께 부부간 역학관계도 점차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가족조사는 1988년부터 10년마다 하쿠호도 생활종합연구소가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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