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히로스에 료코 W 불륜 인정 사과문 발표

일본 잡지 온라인 슈칸분슌(週刊文春, 주간문춘)이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広末涼子, 42)와 프렌치 레스토랑 sio 오너 셰프 토바 슈사쿠(鳥羽周作, 45)의 더블 불륜 (W不倫)을 보도한지 약 1주일이 지난 오늘 6월 14일 히로스에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소속사 플램(FLaMme)은 히로스에의 무기한 근신처분(無期限謹慎処分)을 발표했다. 불륜 인정 후 CM 계약 4개사는 광고를 삭제했다. 1편당 출연료 3500~4000만엔인데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출연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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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기자질문 4번 무시한 고노외상의 사과문과 도쿄신문 모치즈키 기자

일본 고노 타로(河野太郎) 외상은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11일 북방영토(쿠릴열도) 문제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을 무시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고치겠다(おわびして改める)”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는 의미로 “다음 질문주세요”라고 대답했지만 다른 때처럼 “대답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라고 대답했어야 했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러일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고노 외무상은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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