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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조작 사이보그 곤충 개발? 왜 바퀴벌레인가!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와세다대학 연구팀은 5일 곤충에 전자부품을 부착하여 원격조작이 가능한 사이보그 곤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길이 6cm 정도의 대형 바퀴벌레 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マダガスカルゴキブリ) 몸에 식품랩보다 얇은 두께 4마이크로미터(㎛)의 태양전지와 무선기기를 부착하여 복부의 감각기관에 전기 자극을 주어 움직이는 방향을 바꾸는 실험에 성공했다. 장기적으로 소형카메라와 센서를 부착하여 붕괴현장 수색과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재난현장에서의 활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理化学研究所と早稲田大などの研究チームは5日、生きた昆虫に軽量で小型の電子機器や薄膜太陽電池を搭載し、無線を通じて制御する「サイボーグ昆虫」を開発したと発表しました。映像は一部、理化学研究所提供。 記事→https://t.co/7O2lAhKr3p #サイボーグ昆虫 #理化学研究所 pic.twitter.com/nh1kddum8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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