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홋카이도 진도6 지진! 작년 강진의 여진으로 인명 피해 없어

2월 20일 저녁 9시 22분경 일본 북단 홋카이도 이부리(道胆)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최대 진도 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018년 9월 아츠마쵸(厚真町)를 중심으로 이부리지방 중동부에서 발생한 진도 7의 지진활동에 따른 여진으로 분석했다. 삿포로 북구와 치토세, 나가누마에서는 진도 5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시 40분경 삿포로 유흥가 밀집지역 스스키노 닛카아저씨 앞 거리 풍경 北海道厚真町で震度6弱 津波の心配なし地震発生後の札幌市内の様子https://t.co/NvtILbzTes#nhk_news #nhk_video pic.twitter.com/Y4J9IGak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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