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훼미리마트 등 모든 일본편의점 성인용 잡지 판매 중단

일본편의점 세븐일레븐, 로손에 이어 훼미리마트도 22일 야한 성인잡지 판매를 중지하다고 발표했다. 미니스톱은 2018년 1월부터 이미 판매를 중단했고, 세븐일레븐과 로손은 21일 8월말까지 성인용 잡지 취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훼미리 마트는 2018년 4월부터 직영점 포함 약 2천개 점포에서만 성인용 잡지 취급을 중단했지만 올해 8월말까지 1만 7천여개 모든 매장에서 야한 잡지가 사라진다.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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