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일본 수영선수 이케에 리카코 백혈병 진단! 장관의 올림픽 걱정에 비난 폭주

아시안게임 수영 6관왕 일본의 수영 유망주 이케에 리카코(池江璃花子,18)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2월 12일 본인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케에의 코치는 1월부터 호주에서 전지 훈련중이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나오지 않고 이상한 모습을 보여 8일 조기 귀국하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1989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 1995년에 재발하여 1년 정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은 트윗으로 위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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