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여고생 접대 신주쿠 호빠 업주 체포! 타친보 성매매로 비용 마련

여고생을 접객한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호스트바 ARCANA 대표가 체포되었다. ​이 업소의 호빠선수는 SNS를 통해 넘버원이 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난 3월 17세 미성년 여자애를 꼬셔 술을 제공하고 음란한 행위를 하여 2회 체포되었다. 여고생은 34일간 호스트클럽을 출입하며 총 173만엔 정도를 지불했다. 비용은 오쿠보공원 주변의 길거리 성매매, 일명 타친포(立ちんぼ) 활동으로 마련했는데 약 50명을 상대로 매춘을 하여 200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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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동급생 친구를 칼로 찌른 일본 여고생 살인미수 혐의! 죽일 생각이었다.

2월 6일 일본 사이타마현 이루마시(入間市)에 있는 무사시 음대 부속고등학교에서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했다. 3학년 여학생이 같은 반 친구 옆구리를 20cm 길이의 칼(호쵸: 包丁)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칼을 맞은 친구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18세 여고생은 경찰조사에서 죽일 생각으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반 친구를 칼(호쵸)로 찌른 일본 무사시 음대 부속고 여고생, 경찰조사에서 죽일 생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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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의 헨타이 엽기뉴스! 여고생 팬티 강탈, 체음제 성폭행 등

최근 1주일간 일본방송에 보도된 사건사고 중에서 헨타이(변태, pervert) 엽기 사건 4건을 소개한다. 여고생 팬티 강탈 사건 일본 도쿄 아다치구(足立区)에서 2016년 9월 여고 1학년생 팬티를 강탈한 25세 남성이 체포되었다. 맨션 입구에서 여고생을 넘어뜨리고 팬티를 강제로 벗겨 달아난 헨타이 오토코(남성)! 카츠시카구(葛飾区)에서 같은 짓을 하다가 체포되어 가택 압수수색 중에 당시 강탈당한 여고생 팬티가 발견되었다. 일본 여고생 팬티를 강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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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전철에서 여고생에 정액 뿌린 변태남은 폭행죄?

전철에서 여고생에게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로 일본의 변태 대학생이 체포되었다. 도쿄 마치다(町田)에 사는 사립대학 4학년 22살 남학생이 지난 18일 JR 난부선(南武線) 전철에서 고2 여고생 교복에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다. 이 대학생이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는 것을 함께 있던 여학생의 친구가 발견하여 체포되었다. 인근 가와사키 시내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여러 건 접수된 상태여서 경찰은 이 남학생을 상대로 여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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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왜 일본의 여중고생은 한류에 빠졌나? 올해도 한류붐 지속?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의 인터넷 뉴스사이트 아이티 미디어(ITmedia)에 실린 1월 23일자 한류 관련 기사를 소개한다. 제목만 보고 한국문화에 심취한 일본 여중고생들 사이에 한류가 유행한다는 기사 같아서 읽어보니 결론은 한국을 깎아내리는 내용이다. 냉각된 한일관계와 반한정서로 한국을 여행하는 일본관광객이 감소한 사실을 예로 들면서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기존 성인들 보다는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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