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일본여배우 유민 (후에키유코) 일반인과 결혼

일본연예인으로 과거 국내 방송에서 활동했던 여배우 유민 (후에키유코, 笛木優子)이 1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소속사가 오늘 발표했다. 성실하고 자기일에 열심인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유민은 오후 늦게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사실을 직접 알렸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유민 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려고요~ 저 드디어 유부녀가 되었습니다~ 최근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었습니다 미숙한 자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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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후에키유코) 일본드라마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연기에 도전

한국명 유민, 일본 배우 후에키 유코(笛木優子)가 일본드라마에서 지금까지 맡은 배역중에서 가장 못된 악녀 역을 연기한다. 일본판 쩐의 전쟁인 간사이티비의 단막극 新·미나미의 제왕(新・ミナミの帝王) 시리즈 제14탄 ‘득보는 이혼, 손해 보는 이혼'(2018년 1월 6일 16시 방송예정)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원작 텐노지 다이(天王寺大),  만화 고 리키야(郷力也)의 미나미의 제왕을 실사화 한 드라마로, 주연은 치하라 주니어(千原ジュニア)가 맡고 있다. 2010년 1탄을 제작한 이후 13편이 방송되었고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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