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카미시라이시 모네, 요미우리 연극대상 여우주연상

여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上白石萌音, 25)가 24일 도쿄시내에서 열린 제30회 요미우리 연극대상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남우상은 단타 야스노리 (段田安則, 66) 두사람은 NHK 연속 드라마 소설 컴컴 에브리바디(Come, Come, Everybody)에 함께 출연했다. 요미우리 연극대상(読売演劇大賞)은 연극 문화의 진흥을 위해 1992년에 창설되었다. 선고위원의 노미네이트, 투표위원의 투표라는 2단계를 거쳐 작품, 남배우, 여배우, 연출가, 스탭 5부문의 연간 최우수상을 결정한다. 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