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경제신문 아베정부의 소극적 코로나 대응 비판! 검사수 독일의 1/17 수준

2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면 톱기사로 일본 정부의 소극적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기사 제목은 “코로나검사 세계에 뒤처진 일본, 1일 약 2000건 독일의 1/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지만 일본의 검사건수는 1일 2천건 정도로 인구 100만명당 검사수는 독일의 17분의 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기 위해서는 검사를 늘려 감염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