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항공, 공항 수하물작업에 웨어러블 파워 어시스트 슈트 도입

일본항공은 12일 파나소닉의 자회사 로봇 벤처기업 ATOUN(아토운)이 개발한 육체적인 작업을 보조하는 파워 어시스트 슈트(PAS: Power Assist Suit) ‘아토운 모델 Y(ATOUN MODEL Y)’를 하네다 공항 수하물 작업현장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아토운 모델 Y’는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허리 부담을 덜어주는 웨어러블 슈트로 2월부터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에 10벌씩 도입했다. 일본항공은 삿포로, 후쿠오카 공항을 시작으로 국내 모든 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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